죄책감과 자존감 그리고 공황장애 및 우울증 상관관계
죄책감 높으면 인생 망함. 제가 패션이나 이런 것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특히 신발의 경우에는 10만 원이 넘어가는 신발을 사 본 적이 없습니다. 제일 비싸게 샀던 게, 복싱화. 한 9만 원 짜리였나? 그랬거든요. 근데 코로나 때문에, 복싱 체육관도 못 가고, 수영장도 못 가고, 뭐 갈려면 갈 순 있겠지만. 아무튼 조심은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택한 운동이, 제주도도 살고 있겠다. 해안도로 달리면서, 건강관리를 해야겠다 싶어서, 달리기를 택했죠. 근데 아시다시피, 제가 불혹을 앞둔 나이지 않습니까? 달리기를 조금만 빡세게 뛰어도, 발목이 너무 아픈 거예요. 그래서 큰맘 먹고 10만 원이 넘는, 러닝화를 사게 됐습니다. 갑자기 왜 이런 말을 하냐?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오늘 주제는 죄..
2021.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