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AI 로봇팔로 웹툰 그리면 저작권은 누구에게 가나요?

자동 AI 로봇팔로 웹툰을 그리면 저작권은 누구에게?

법으로 일정요건을 충족시키는 AI은 법인격으로 인정해 줄게!

아~ / 그 논의가 꾸준히 법학계에서는 논의가 되어왔다. 전 세계적으로.

우리가 만든 어떤 AI이 새로운 새로운 작품을 만든다면,

모두가 '경계의 영역'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아까 나의 데이터를 누군가에게 등록시키는 것도,

시간이 갈수록 점점 희미해져서 경계가 흐려질 것 같고,

또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게 '저작권 법의 경계'라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인간이 어느 정도 관여해야지만 저작권법 보호를 받는다!

그 경계는 알겠는데,

점점 희미해질 거란 말이죠.

내가 예를 들어 팔 절단사고가 났어요.

여기에 로봇 팔을 끼웠어요.

여기에 어떤 기능이 달려있어서,

얘 기능을 활용해서 만화를 지-잉! 그려요.

자동화 기능 AI를 통해서.

나는 딴짓하고 있고, 만화 그리고 있고 / 네.

만약 100% 맡기면, 저작권 법으로 보호를 못 받겠지만,

나의 의지를 1%, 2%라도 약간이라도 들어가 버리면

또 거기서부터는 경계가 애매해지고 이러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앞으로 점점 흐려질 경계 부분을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장치가 있을까요?

 

(영상으로 마저보기)

https://youtu.be/37Le-iAKwZ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