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깎아먹는 생각 습관, 피해야 할 사람

살다 보면 그런 사람들을 만날 때가 많은 거죠.

뭔가 냉정하게 현상을 관찰하고

부정적인 의견이지만 냉철하게 내뱉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 보면 얼핏 현명해 보이고 똑똑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은

언제나 긍정적이고 열정적이고 이런 사람들이다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쿨한 사람들의 부정적인 특성이 몇 개 있습니다.

크게 저는 3가지라고 생각하는데,

뭔가 생각이 많아서 잘 행동하지 않아요.

부정적이니까 "안되는 거 해서 뭐 해?" 이런 생각을 한다는 거죠.

그리고 대충 합니다.

핑곗거리를 만드는 거죠 스스로. 어딘가 도전해서 실패했을 때, "대충 해서 그런 거야~" 이렇게 핑곗거리를 댄다던지,

"이거 돼도 사실 나 안 하려 그랬어~"

"나 그렇게 절박하지 않아~" 이런 형태로.

하지만 마음 한편에는

"이걸 존버하다 보면 언젠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을 수도 있다는 거죠.

이렇게 엉뚱한 시간만 낭비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비교하는 거'.

나의 부족함을 건드리면 그에 대한 반감으로

누군가를 욕하거나, 내 기준에 못 미치는 사람 약점을 후벼 판다거나,

이렇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잘 된 사람이나 열심히 하는 사람을 보고 험담한다거나

약점 없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그렇죠?

그들의 약점을 후벼 파면서 그런 걸로 자기 위로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죠.

저 사람은 이게 문제야,

언젠가는 이 문제 때문에 나락걸가야~ 막 이런 이야기들.

오늘은 해가 좀 없네?

일단 밥 좀 먹고, 이야기를 좀 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캄보디아 정통식당이고요.

좀 좋은 데로 와봤어요. 그렇다고 막 비싼 곳은 아니고.

 

 

 

 

 

(영상으로 마저보기)

https://youtu.be/pJQT8Z5Bxmc

 

 

 

http://aladin.kr/p/iPu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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