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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동안 개인 숙제가 있었다면 "스토리텔링" 키워드를 먹는 것이었다.
유튜브나 네이버에서 스토리텔링을 검색하면 "우동이즘" 키워드가 뜰 수 있도록 하는 것.
결과적으로 시크릿 창 검색 기준, 유튜브에서 몇 개의 영상이 상위에 뜨는 영상이 생겼다.
그러나 첫 번째 영상으로 띄우는 데는 실패하였으므로 절반의 성공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다.
네이버에서는 작년 11월에 출간된 책 덕분에 몇 개의 게시글이 상단에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 스토리텔링 키워드에서는 "우동이즘"을 찾기 힘들다.
그러나 [이야기 작법] 키워드의 경우 동영상 탭을 장악하고 있어서 꽤나 선방했다고 볼 수 있고,
브랜드 이름인 [우동이즘] 키워드를 알리는데는 성공했기에 약 1/3 정도의 성공률 정도라 해석하고있다.
유튜브 50%의 성공, 네이버는 25% 정도의 성공
이런 선점률로 만들 수 있는 수익의 종류는 무엇일까?
(브런치에서 마저보기)
브런치 두번째 게시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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