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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작법_유튜브

웹소설작가 부업으로 하기 괜찮을까? 구독형 플랫폼이 가져다주는 수익의 안정성

by 우동이즘 - Udonism 2022.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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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으로서의 웹소설작가

 

 

 

 



안녕하세요. 노벨피아에서

 

 

 

 


 

<이 세계 러시아 대학원생이 못 죽음>을 쓰고 있는 작가

 

 

 

 

 


 

칼로프(khaloff)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이세계 러시아 대학원생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러시아 문학을 전공하던 대학원생이

 

 

 

 

 


 

19세기 러시아 제국에서 환생해서 펼쳐지는 이야기고요.

 

 

 

 

 


 

단순히 역사적 러시아 제국이 아니라

 

 

 

 

 


 

러시아 민담 속이나, 마녀 "바바야가" 같은 존재들이 실존하는

 

 

 

 

 


 

판타지적인, 이 세계 러시아에서 펼쳐지는 모험담이 주이고

 

 

 

 

 


 

작가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 속 등장인물들이 실존하는 그런 세계인 거죠.

 

 

 

 

 


 

그들이 실존하는 세계에서

 

 

 

 

 


 

주인공이 등장인물들과 교류하며 이루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 이야기에서 포인트가

 

 

 

 

 


 

작가님이 도스토예프스키의 덕후...(?) 시고

 

 

 

 

 


 

러시아를 많이 공부하셨기 때문에

 

 

 

 

 


 

"거기에서 드러나는 러시아 관련 디테일들에 달려있다" 라고 생각하고요.

 

 

 

 

 


 

"러시아 문학이라고 하면 고리타분하다" 그렇게 느낄 수가 있는데,

 

 

 

 

 


 

이 사람이 원래 그 시대의 기준으로

 

 

 

 

 


 

굉장히 막장드라마 감성이 짙은 작가거든요.

 

 

 

 

 


 

그런거에서 이미 요소 자체가 웹소설적인 요소가 있다 보니까

 

 

 

 

 


 

그걸 좀 더 극대화시키는 방향으로 처음에 기획을 했죠.

 

 

 

 

 


 

우리가 막 엄청나게 어려울 것 같은 대작!

 

 

 

 

 


 

그런 편견을 가질 수 있는데, 실제 내용을 보면

 

 

 

 


 

가난한 남자가 어느 날 갑자기 백만장자가 되면서

 

 

 

(영상으로 마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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