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딱히 큰 의미없는 포스팅 #.7
영덕 대게 (강구항, 방파제 펜션, 동광어시장)
(마리당 3~4만원)
친구랑 둘이서 진짜 아무생각 안하고 처먹고 처먹고 오직 처먹기 위한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영덕 바다근처를 가면 대부분 곳곳에 이런 대게 캐릭터들이 즐비합니다...
구글링을 통해 동광어시장 이란곳이 괜찮다 하여 도착한 곳..
동광어시장 내 '빵빵대게'
빵빵대게 이곳역시 구글링으로 찾아간 곳..
여기서 게를 사서...
2층에 올라가 찜기로 찝니다..
게가 쪄지는 20분 동안 기다리다가...
혹시나 싶어 회도 몇만원치 더 삽니다..
준비완료
펜션도착..
세팅..
먹다남은 대게넣고 끓인 대게라면
대게 - 광어 - 우럭 - 반건오징어 - 치킨팝콘 - 삼겹살 - 돼지갈비 - 치킨
먹은건 20Kg 찐살은 2Kg
맘먹고 빼는데 필요한 시간은 2주
'먹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디 치킨 세가지맛 1+1+1 디디 까르보나라 양념 후라이드 후기 (0) | 2019.10.14 |
---|---|
맛집 탐방 - 김해 수로왕릉 맛집 타지마할 인도카레 (0) | 2019.10.14 |
부산맛집 해모정 (0) | 2019.10.14 |
커피주 (커피술) 완성 (0) | 2019.10.13 |
커피주 담그기. 커피술 만드는법 (0) | 2019.10.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