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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이탈리안 비엠티 (BMT) 리뷰 두번째 (서브웨이 행사 제품) ((랜치, 핫칠리, 마스타드) 서브웨이 이탈리안 비엠티 (BMT) 리뷰 서브웨이 행사 제품 -2000원 = 3900원!!! (랜치, 핫칠리, 마스타드) 오늘은 사진이 두장 뿐이다. 이탈리안 비엠티의 경우 이미 리뷰를 한 제품이라 소스만 달리해서 다시 도전해 본 것.. 지난번 "플랫, 슈레드, 랜치, 핫칠리, 스모크 바비큐 리뷰" 는 너무 짜서 별로였다 였는데 이번엔 저기에서 스모크 바비큐만 -> 옐로 마스타드로 바꾸어 보았다. 음.... 총평 이탈리안 비엠티(BMT) 3900원 (원가 5900원 : 행사로 -2000원) (15Cm 빵 단품) 플랫, 슈레드, 랜치, 핫칠리, 옐로 마스타드 소스궁합 ★★★★★ ☆☆☆☆☆ 여전히 짠느낌이 든다. 마스타드의 향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그냥 핫칠리, 랜치에 짠맛만 추가된 느낌.. 다음에는 단.. 2019. 10. 14.
서브웨이 이탈리안 비엠티 (BMT) 리뷰 (서브웨이 행사 제품) 서브웨이 이탈리안 비엠티 (BMT) 리뷰 서브웨이 행사 제품 -2000원 = 3900원!!! 날씨가 좋다. 서브웨이 하나에 야외 풍경을 만끽하는 차가운 도시남자의 여유....(는 개뿔, 혼밥 지겹당ㅠㅠ) 진흥원 옥상에 자리깔고 서브웨이 먹기로 함. 햇살이 너무 눈부시다 ㅠㅠ 슬슬 덥기 시작하는군 믹스커피로 아이스커피 맹글어 왔당. 아 더워... 오늘은 소스를 3개 넣었는데 3개는 좀 과한 느낌이 없지 않네... 두개는 싱겁고 3개는 짜고 어떻게 해야할까... 궁극의 소스를 찾아나가야 겠다 다방커피는 언제나 진리다. 뱃살만 아니라면 맨날 마시고 싶다. 초코랑 아이스크림이랑 믹스커피만 먹으며 살아도 복근이 선명하게 살 순 없을까?ㅠㅠ GIF 이미지 찍으려 했는데, GIF 연사가 작동되질 않았다. 어쨋든 맛나.. 2019. 10. 14.
서브웨이 비엘티 (B.L.T) 리뷰 서브웨이 비엘티 (B.L.T) 리뷰 세번연속 서브웨이 먹방 블로깅 이름하여 삼연섭 빵은 항상 플랫이다!!! 오늘은 비엘티를 시켰다. 원래 이탈리안 비엠티 를 시켰어야 했는데 (행사제품이라 3900원) 이탈리안을 빼먹고 비엠티만 말했더니 비엘티로 주셨다..(5100원) ㅠㅠㅠㅠㅠ 1200원 손해 ㅠㅠ 베이컨이 많이 얇아서, 식감을 느끼진 못하겠다만 채소가 항상 듬뿍인게 참 좋다. 포장지도 제발 좀 바꿔주라 서브쉐이야 ㅠㅠ 비닐봉지로 돌돌 말아서 소스가 아래로 흐르는 걸 방지했다... 항공샷 한입 베어먹은 샷... 빵이 쫄깃쫄깃해서 좋음.. 폭풍 흡입완료 총평 비엘티 B.L.T 5100원 (15Cm 빵 단품) 구성 : 플랫, 슈레드, 허니마스타드, 스위트 칠리 맛 ★★★★★ ★★☆☆☆ (질리지 않는 맛. 건.. 2019. 10. 14.
서브웨이 쉬림프 아보카도 리뷰 서브웨이 쉬림프아보카도 리뷰 서브웨이 첫번째 리뷰 에 이은 서브웨이 리뷰 두번째 시간... 지난번 글에 포장에 대해 딜하는 글을 썼었는데 이번에 그 딜의 내용이 여실히 드러났다 서브웨이 포장지 좀 신경써라.... 배달해 온 사이 소스가 비닐 봉투안에 줄줄 다 흘러내렸다. 동봉해온 냅킨도 다 젖어서 쓸 수가 없음. 후우 포장지 안에 소스 범벅이라 손에 묻고 난리도 아니다. 어쨌든 리뷰 해본다... 새우가 약 5마리 정도 들어가는 듯 했다. 만들때보니 사진만큼 통통하고 큰 새우는 아니고 그냥 작은 칵테일 새우 같은게 5마리 정도 들어갔었다. 아보카도는 소스와 함께 뭉개져 물이 되어버린 건지 초록색 소스가 잘 보이진 않는다 항상 맛있어서 먹고는 있지만 메뉴들간에 맛의 차이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소스차이 말고.. 2019. 10. 14.
서브웨이 로티세리 치킨콤보 리뷰 서브웨이 로티세리 치킨콤보 리뷰 매번 작업실에서 작업하며 한끼 떼우기 제격인 서브웨이... 맥도날드나, 버거킹 같은 경우 조금 헤비한 느낌이 강해 부담스러운데 서브웨이는 채소가 많고 빵도 얇아서(플랫 매니아) 자주 먹는 편이다. 오늘 먹어볼 건 6월 행사중인 로티세리 치킨콤보 솔직히 서브웨이 포장지는 별로라 생각한다. 먹으면서 단 한번도 소스를 흘려보지 않은 적이 없기때문이다. 혓바닥이 세개로 자라난 유전자 변이로 태어난 몬스터같기도 하다... 괴물의 내용물을 살펴보자 피와 각종 내장 그리고 살들이 옹기종기 꽉차있다... 는 그만하고 채소가 많아서 좋다 주로 렌치와 핫칠리를 뿌리는데 요즘엔 그냥 알아서 뿌려달라고 하는 편 싱싱한 채소들 후우...포장지 어떻게 좀 할 수 없다... 하다 못해 조금 두껍기라.. 2019. 10. 14.
부천 상동역 갈비찜 맛집 동남집 부천 상동역 갈비찜 맛집 동남집 부천 동남집 이라는 갈비찜 집을 찾아가기로 했다. 아는 동생작가가 저녁을 사주겠다고 해서 구글링해 간 곳.. 그냥 작업실 부근이라 걸어서 가봤다. 대략적인 매뉴판. 우리는 저 우측 구석탱이 매운갈비찜을 먹기로 함. 3.5만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정확한 가격은 기억 안난다. 처음엔 좀 한적 했는데 저녁 시간이 되다 보니 사람이 점점 많이 들어와 꽉차버리더라.. 가족단위도 보이고 연인도 보이고 친구들기리오기도 하고... 뭐 그런 분위기 우측 작은 문안쪽 공간이 주방인데 요리사분은 한분인지 엄청 분주하게 움직이셨고 한명이 어떻게 이 테이블 회전을 감당할까 싶었지만 막힘없이 잘 회전되는 것 같았다. 매운 갈비찜 비주얼.... 여기서 버섯포함 갈비에 붙은 고기들을 가위로 다 잘라 .. 2019. 10. 14.
부천 신중동역 돈까스 맛집 성북동 돈까스 신중동 돈까스 맛집 부천 돈까스 맛집 성북동 돈가스 신중동역 에서 도보 5분거리 이내에 있는 성북동 왕 돈까스!!! 작업실 형이 맛집이라고 같이 가보자고 해서 무려 지하철을 타고 찾아온 곳... 작업하다 지하철을 타고 밥을 먹으러 오다니 생애 첨 있는 일 ㅠㅠ 줄을 서서 대기표를 받고 기다리다 들어왔는데 회전률은 빠른 것 같다. 안에는 사람이 득실득실? 드글드글?? 어쨌든 가득하다. 가격표... 난 매콤 돈까스를 시키고, 작업실 형은 일반 돈까스를 시켰다. 매운게 짱짱맨 밖에는 대기표 받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스프가 먼저 나오고 맑은 국물도 하나 나왔다. 손과 비교했을때 대략적인 돈가스 사이즈... 광각으로 찍어 조금 크기가 정확하지 않은데, 하여간 사진보다 더 큰 느낌이라 보면 된다. 매콤.. 2019. 10. 14.
정자동 라멘맛집 코이라멘 / 일본식 라면 정자역 맛집 정자동 라멘맛집 코이라멘 일본식 라면 정자역 맛집 뭐 여긴 이미 유명한 곳이라 굳이 블로깅 하는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학원출근때마다 자주 가는 곳이기에 블로깅해본다 최근 가격이 1천원 올랐다 오리지날 라멘 원래 7천원 었는데 8천원 됨 ㅠㅠㅠ 안은 상당히 좁다. 그래서 맛집포스는 나는데, 어쨌든 이렇게 좁은곳에서 득실득실 먹는건 취향이 아니라 사실 난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동료 작가님들이 좋아하셔서 자주 간다. 맛은 있다. 내부 홀 대략적인 분위기 좁당... 한 15~17명 정도면 풀방임... 바 끝족 자리에 앉아서 밖을 찍은 사진. 좁당당당 바 끝족자리에 앉아서 본 아까와 반대쪽 뷰.. 크림생맥이 2천원... 하지만 항상 일하던 중에 가서 먹어본 적 없음.. 오리지날 라멘이 나왔다. 이 참깨를.. 2019. 10. 14.
부천 상동 돈까스 맛집 유생촌 부천 상동 돈까스 맛집 유생촌 부천상동점 부천 상동점 예전 야인시대 세트장 부근 야인시대 캠핑장 주차장에 있는 돈까스집. 성인 1인 만2천원. 1.2만 이나 내고 돈가스를 먹을 일이던가? 싶지만 샐러드바가 있다니 지나갈때 마다 궁금했음 대략적인 가게의 내부전경 사진에 보이는 공간의 약 3~4배 정도의 크기 (꽤 크다) 이렇게 벽너머 저곳도 거울이 아니라 모두 홀 공간이다. 예전부터 몇번씩이나 가볼 생각만 하다가 이번에 친구가 놀러와 친구데리고 저녁시간쯤 들러서 한번 가봤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제대로 찍진 못했는데 총 2열로 음식들이 되어있다. 돈가스는 그때그때 막 튀긴것들이 계속 리프레쉬 되고 있긴한데 난 사실 돈가스는 잘 모르겠고 샐러드바를 더 이용한 것 같다. 소스는 총 5가지. 데리야끼 칠.. 2019.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