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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강의)

신입사원연수 스토리텔링 강연 안전보건공단

by 우동이즘 - Udonism 2020.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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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강연

신입사원연수 안전보건공단

 

 

youtu.be/pWZQv4fhhNw

 

 

올해 1월에 진행했던 안전보건공단 신입사원 연수 스토리텔링 5시간 논스톱 특강!!

 

당시 더 많은 특강을 본격적으로 받기위해 영상까지 만들었지만

코로나가 터졌고, 코로나가 끝나면 공개하기로 마음먹고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금이 되어버렸다.

(비공개로 돌려두다가, 버리긴 싫어서 최근 회원공개 영상으로 풀어버린 영상)

 

 

혼자서 5시간 논스톱 강의라니..

제의받고 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하기로 했던 강의....

 

저 멀리 보이는 건물이 안전보건공단 인줄 알았으나

그 뒤에 다른 건물이었다ㅋㅋㅋ










115명 정도였나...

5시간을 채우기위해 2주간 속된말로 쎄가빠졌다.

 

5시간을 채우기 위해 10일동안 강의 준비만 했다.

 

 

 

 

 

 


전날 울산에 에어비앤비를 잡아두고

하루밤 자고 다음날 아침 일찍 교육장으로 향했음.

 

영상에서 뭐라뭐라 떠느는데 큰 의미는 없다.

브이로그 형태로 진행했던 것.








 














저기 보이는 안전보건공단 건물

에어비앤비를 에매하게 가까운 곳을 잡아 다음날 택시를 잡을 수 없었다.

택시로는 10분도 안걸리는 거리지만 걸어서 30분이나 걸려 이동해야 했다.









예상 한 것보다 좀 더 큰 강당







총 3부로 나누어 진행했고,

영상과 그림등 다양하게 활용해 특강을 진행했다.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길.

점심먹고 출발해 어두워질때까지 교육을 했다

물론 이땐 한겨울 1월이라 해가 빨리 지긴 했지만...







한번 해봤으니, 어떤식으로 진행햐야하는지 대략 감은 잡혔다.

다만 이 이후로 코로나가 터져 강의들이 씨가 말랐던게 문제라면 문제(ㅋㅋㅋ)









 피곤해 하는 모습을 연기하는 모습.

(실제로 피곤했지만, 카메라에 담기위해서는 카메라를 설치하고 피곤한 연기를 해야한다)






 

이때 얼굴을 보고 살이 땡땡한게 보기 싫어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얼굴을 비치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어느정도 자기관리는 필수인 것 같다.

 

남은 올해말과 내년엔 또 어떤일들이 벌어질까.

특강을 많이 하다보니 조금씩 늘기도 하고 깨닫는게 생기고 있다.

만들어둔 PPT는 조만간 한번 싹 갈아엎을 예정이다.

 

바쁜것들만 처리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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