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반 만에 에스토니아에 도착했습니다버스 정류장이고요, 여기는저는 파리나 이런 데 보다에스토니아를 정말 오고 싶었거든요오고 싶은 이유는딴 게 없고요7년 전쯤에 유튜브에서이 도시를 봤어요그때 봤을 때도시가 되게 작고물가가 저렴하고사람들이 친절하고건물들이 예쁜 거죠어쨌든 큰 이유는 없고 와보고 싶었습니다그 꿈을 오늘 이루게 됐네요지금 조금 설레기도 합니다숙소에 도착했습니다유럽 여정 중에 가장 좋은 숙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식탁도 엄청 짱짱하게 있고와 여기 밖에 성당이 조그맣게 보이는 뷰세탁기도 있고요냄비, 프라이팬,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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