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착착!!! (책 놓는 소리)
보이십니까 이 어마어마한 작법서의 양을?더 있어요.보이시냐고요 이게.직접적인 작법서 말고,작법에 연관된 심리학이나작법에 연관된 뇌과학, 이런 것들까지 다 포함하면 훨씬 더 많은데,일단 직접적인 작법서들만 해도 이만큼입니다.이게 연구실 가면 몇 개 더 있는데,
어쨌든 제 몸이 가 가려질 정도로'이야기 작법 유튜브'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요.(제주도 이사 전 버린 책들까지 하면 두 배 넘어요...)오늘은 무작위로 작법서 중에 3개를 뽑아서장단점을 한번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어~~ 어떻게 3개를 고르냐...앞에서는 표지가 보이지만 여기서는 표지가 보이지 않거든요.그래서 뒤에서 그냥 아무거나 뽑히는 대로 뽑아서,3개만 골라볼게요.일단 뭐~ 위에서 두 번째에 있는 이거.제목은 아직 안 보겠습니다.그리고 밑에 있는 거.아~ 이건 내 책 같은데 표지(색깔) 보니까...제 책을 뽑고 싶지만, 양심이 있기 때문에 뽑지 않겠습니다. 두꺼운 거 하나 뽑겠습니다. (뭐가됐건)그리고 이번에는 왼쪽에서...일단 세 개를 뽑았습니다.<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아~ 이건 작법서 아닌데 솔직히?예전에.. <탐정은 개뿔>(데뷔작) 추리물 연재할 때,법과 관련해서 만화책들 분석한 건데,어쨌든 뽑았으니까 얘도 한번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디테일 사전>이건 <트라우마 사전> 시리즈죠.아~ 이거 두꺼운 게 다 이거였구나.뭐 골랐으니까 해보겠습니다.<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무 가지 플롯>이건 작법서의 명작이죠.어쨌든 이 세 개를 리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이것 좀 치우고 일단.이야기 작법 책들을,유튜브 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되게 많이 보고 있는데,저 나름의 기준이 있어요.좋은 책과, 어 이건 그렇게 열심히 읽지 않아도 되겠다~ 하는 책의 차이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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