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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즈니랜드에서 든 생각

미국에 디즈니랜드에 와있습니다.

뭐~ 디즈니 하면, 이야기 콘텐츠 분야의 정점,

꼭대기에 있는 그런 회사죠.

미키 마우스나 도널드 덕 같은 게

우리나라에서는 이제는 뭔가 그냥... 상징적인?

그런 캐릭터가 되어버렸는데,

여기서는 여전히 엄청 인기가 많은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

제 세대에서는 사실 일요일 아침이면 <디즈니 만화랜드>라고 해서,

스크루지 오리 아저씨, 태즈매니아, 단편 도널드 덕 이야기들

이런 게 상당히 익숙하긴 하거든요.

지금은 그런 걸 TV세대가 아니니까 볼 기회가 없긴 하죠.

TV뿐만 아니라, 저는 8bit Famicom 게임에서도 칩과 데일 이라거나,

아니면 486PC DOS게임을 할 때도,

알라딘, 정글 북, 라이언킹 이런 것들.

그런 게 다 디즈니 게임이었죠.

사실 그래서 어릴 때 삶의 곳곳에 디즈니가 박혀있었는데,

마흔이 넘은 나이가 돼서야 여기를 와보네요.

성인이 돼서도 근데 마찬가지로 <겨울왕국>이라거나

디즈니가 픽사와 마블영화도 배급을 하잖아요.

그래서 픽사 <소울>이라거나, 아니면 <토이 스토리>

<월e> <코코> 이런 명작들.

다 디즈니 배급을 통해서 우리가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기도 하죠.

마블 <어벤저스>도 디즈니 (배급) 이야기이기도 하고.

같은 놀이공원 문화라고 하더라도

디즈니는 캐릭터와 이야기를 팔잖아요.

하지만 우리나라 에버랜드나 이런 곳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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