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별 장단점 개인 마케팅시 참고
프리랜서 굵어죽지 않기 위해 반드시 해야할 것
프리랜서가 해야 할 것
개인 브랜딩
개인 브랜딩을 하는 첫 번째 방법
당연히 SNS입니다.
저의 원래 직업은 웹툰 작가죠.
이전에는 일러스트레이터였고
다양한 일을 겪어왔지만,
어쨌든 본업은 웹툰 작가입니다.
하지만 웹툰 연재를 쉰 지
지금 거의 한 3~4년이 넘어가는 것 같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굶어 죽지 않고 있는 이유.
바로 SNS 개인 브랜딩 때문이죠.
이런 말을 하면
"아니 나도 SNS 충분히 할 만큼 하고 있다~"
"무슨 소리냐?"
이런 말을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SNS에서 노는 게 아니라 개인 브랜딩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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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라면 개인 브랜딩만을 위한 전문 계정을 만드셔야 하고요.
유튜브라면 브이로그 같은 것 올릴게 아니라,
전문 지식이나 노하우가 담긴,
그런 영상들만 올려야 브랜딩이 되죠.
페이스북이라면 그냥 잡담을 쓸게 아니라,
내가 연재를 하며 느꼈던 노하우나,
아니면 작가 생활에서 내가 느꼈던 포인트들을,
누가 봐도 공감이 갈 만큼,
혹은 공유가 될 만큼의 콘텐츠로 만들어서,
그런 글들만 계속 올리는 거죠.
막 오늘 먹었던 것 올리고,
"아~ 마감 빡세다! 힘들다~"
이런 것만 올려봐야 개인 브랜딩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개인 브랜딩을 할 거면,